양자 구도 확정 뒤 시작된 TV토론
쟁점 1. 부동산
[박영선 /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: 많은 분이 부동산 때문에 가슴 속에 응어리진 것을 제가 다 풀어드리겠습니다.]
[오세훈 /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: 그런 의미에서 문재인 정부, 참 몹쓸 짓을 시민 여러분께 또 국민 여러분께 했습니다.]
쟁점 2. 성추행
[박영선 /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: "본인이 사퇴하겠다고 해서 그만둔 거 아닙니까? 그러니까 결국은 원인 제공자이십니다.]
[오세훈 /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: 민주당에서는 원래 성추행 사건 같은 일이 일어나면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었죠.]
쟁점 3. 내곡동 땅
[박영선 /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: 단독주택용지를 특별분양을 또 받은 것입니다.]
[오세훈 /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: LH 사건처럼 보상을 받으려고 땅을 산 게 아니죠.]
박영선·오세훈 TV 토론, 판세 영향은?
편집 : 채성우
최기성 [choiks7@ytn.co.kr]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3302236528170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